벌써 38번째 경기입니다. 이제 단 2경기만 남았습니다. 시즌 개막부터 늘 아쉬운 점은 수비 에러와 볼넷 남발입니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런 모습이 나왔습니다. 남은 2경기는 깔끔하게 마무리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