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프로야구리그(ABL) 질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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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두 달 넘게 함께해준 호주 로컬 육성선수들과의 이별…“그동안 고마웠어요! 행운을 빌어요”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20-01-20     조회 120

이제 시즌이 끝나갑니다. 질롱 코리아의 홈경기도 이번 라운드가 마지막입니다. 다음주는 애들레이드에서 최종 라운드를 치릅니다. 홈경기에서만 뛸 수 있는 육성 선수들은 더 이상 경기에 뛸 수 없습니다. 이제 육성선수들과 이별을 해야 합니다. 우디, 코비, 코너, 호키, 그리고 켈리 코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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