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 히트만 만나면 작아지는 질롱 코리아. 매번 퍼스의 강타선에 고전하고 있습니다. 이날 경기는 어땠을까요? 선발 김인범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습니다. 이제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9일 경기가 홈에서의 마지막 경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