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가 다시 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한 번에 무너지는 경기가 많습니다. 야수들의 에러와 심판들의 볼판정이 겹칠 때 대량 실점이 나오곤 합니다. 이런 경험이 투수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