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프로야구리그(ABL) 질롱코리아
일부 오류가 있어 다시 업로드합니다. 요즘 '스토브리그'라는 드라마가 핫이슈입니다. 어쩌면 그 실제 모델이 될 수도 있는 성민규 단장이 질롱 현지를 찾았습니다. 롯데를 강팀으로 만들기 위해 착실히 준비하고 있는 성 단장은 선수들의 기량을 직접 확인하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롯데의 미래를 위해 작은 것부터 하나씩 설계하면서 롯데팬들에게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 성민규 단장의 요즘 고민은 뭘까요? 성민규 단장과의 단독 인터뷰, GKTV에서만 만날 수 있습니다. 아! 단장님이 GKTV의 열혈 구독자라고 하네요^^ 아직 구독 안 한 야구팬들, 얼른 구독하세요^^ 드라마 '스토브리그'보다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