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프로야구리그(ABL) 질롱코리아
쉬는 날에도 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들이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배지환이 직접 펑고를 때리고 투수들이 수비훈련을 했습니다. 한화 정민철 단장이 직접 박주홍 선수에게 전화를 했나 봅니다. 단장님의 특별 지시라서 곧바로 미션을 수행한 박주홍 선수인데요. 훈련 중 뜻밖의 재능을 발견했습니다. 박주홍은 어떤 재능을 갖고 있을까요? 그리고 어린 선수들의 커피와 샌드위치 내기, 퍼스 원정길에 커피와 샌드위치를 산 선수는 누구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