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없는 날 열린 현지 로컬팀과의 특별 이벤트. 이날 이벤트에는 번트대결과 홈런더비가 열렸습니다. 질롱 코리아에서는 김태완 코치와 임훈 코치가 출전했습니다. 타석에 들어선 두 코치의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과연 현역 때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지, 그리고 우승은 누가 차지했을지 궁금하시죠? 지금 결과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