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TV를 통해 슈스가 된 허일. 높아진 인기 탓에 피곤하다고;;;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2라운드에서 고생한 투수조는 가벼운 몸풀기와 수비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커피 내기가 펼쳐졌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사람은 박주홍과 로이드 감독, 마지막승부에서 누가 웃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