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마트를 찾은 질롱 코리아 4인방. 주장 허일이 앞장서서 장보기를 시작했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배지환이 있음에도 앞장선 허일. 짧은 영어로 동생들을 안내하는데... 가는 곳마다 빵빵터지는 허일과 아이들. 마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