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현지에 머물고 있는 질롱 코리아 선수들 소식이 궁금하시죠. 6개팀에서 파견한선수들이기 때문에 선수들이 하나로 뭉치는데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았는데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젊은 선수들이라 생각보다 빨리 친해지네요. 게다가 핵인싸가 있어 선수들 소식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LG트윈스의 박재욱 PD를 소개합니다. 야구도 촬영도 잘하는 매력 넘치는 박재욱 선수가 있어 질롱 코리아2기가 더욱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프리미어12보다 더 재미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