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의 두번째 연습경기. 오늘 선발은 한화 박주홍입니다. 1차전에서 13-3 대승을 거둔 질롱 코리아는 이날도 투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과연 타선은 오늘도 터졌을까요? 프리미어12 한일전만큼 숨막히는 접전이 펼쳐진 경기, 하이라이트로 만나보세요. 홈런을 때린 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