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의 새로운 사령탑 로이드 감독을 드디어 만났습니다.
mlb를 정복한 대투수답게 큰 키에서 나오는 카리스마가 대단했습니다.
질롱 코리아 모자를 쓴 로이드 감독을 보니 이번 시즌 우주의 기운이 질롱 코리아에게 모일 것 같습니다.
감독을 맡게 된 소감을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