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 시즌 호주프로야구, 귀를 의심하게 만드는 심판들의 발언. 심판자격에 의문을 갖게 만드는데...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한 구대성 감독. 몇 번이나 폭발하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