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핫한 이슈는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는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마음껏 공기를 마실 수 없고, 창문을 열고 살 수도 없습니다.뿌연 하늘을 보면 답답한 느낌마저 듭니다.
어린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놀기 힘든 세상입니다. 정말 숨쉬기 힘드시죠?
한국과 달리 질롱 코리아가 석 달 동안 생활한 호주는 항상 파란 하늘을 자랑했습니다.
'미세먼지'라는 단어를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어느 곳을 가더라도 깨끗한 공기와 상쾌한 바람이 있었습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야구까지 취소되는 한국과 달리
언제나 가슴 속까지 시원하게 해주는 호주의 하늘과 공기, 지금 만나보세요.
언제쯤 한국에서 파란 하늘을 다시 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