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 코리아의 창단 첫 시즌이 끝났습니다.
11월 1일 호주에 도착했는데 3개월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 갔습니다.
바록 성적은 좋지 않았지만 교민,현지 로컬팬, 선수단 모두가 하나가 됐던 호주에서의 아름다운 추억.
2018-2019 시즌 질롱 코리아 하이라이트 필름, 지금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