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0일, 질롱 코리아의 첫 시즌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경기가 끝나고 그라운드 안에서 팬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마지막 경기를 마친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시원하면서도 아쉬운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구대성 감독, 최준석 코치, 이재곤 선수 등 질롱 코리아 주인공들의 마지막 인터뷰를 만나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