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프로야구리그(ABL) 질롱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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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최준석 분노케 한 해도 해도 너무한 호주 심판의 작심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19-01-28     조회 234

 

질롱 코리아에 뒤늦게 합류한 최준석은 코치의 역할을 맡아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가끔씩 타석에 들어 날카로운 스윙을 뽐냈습니다.

하지만 최준석은 큰 덩치 탓에 많은 손해를 봤습니다.

호주 심판들이 바깥쪽 공을 계속 잡아준 탓에 늘 불리한 싸움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호주 심판의 작심,  얼마나 심한지 한 번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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