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국가대표 투수가 호주리그에?!*
호주 야구에는 한국인 뿐만이 아니라
대만, 일본인들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자국 리그가 없는 동안 윈터리그를 경험하며
경기 감각을 익히고 돌아가는 선수들이 많습니다!
그중에, 일본에서 국가대표를 했던
이마나가 쇼타 선수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요!
이마나가는 호주 리그에서
6경기 4승 35이닝 평균자책점 0.51의 좋은 성적을 거두고
지금은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현지 투구 모습과 함께
어떤 이유로 호주리그에 왔는지,
이마나가 쇼타 선수가 본 질롱코리아는 어땠는지,
인터뷰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