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삼성·한화에서 뛰었던 투수 노장진의 아들 노학준 인터뷰 영상입니다.
아버지와 달리 외야수로 활동하고 있는 노학준은 공격·수비·주루·어깨 등 많은 것을 갖춘 유망주입니다.
투수 노장진의 아들 노학준이 아닌
호주 ABL 질롱코리아의 외야수 노학준으로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