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누가 바보같은가' 테스트해보는 것이 아닙니다.
무언가 훈련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저는 저 훈련이 어떤 훈련인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 선수들은 저런 고난이도(?)의 훈련이
익숙하기 때문에 선수로서 발전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